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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진축산 채끝 스테이크 육포 후기

건강팔복 2025. 3. 24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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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트를 갔다가 할인하는 육포가 있어서 바로 사 왔습니다. 겉면에 보니 딱히 브랜드가 없어서 어디서 판매하는 제품인지 몰랐는데 뒷면을 보니 항진축산 채끝 스테이크 육포라고 적혀 있더군요. 집에 와서 찾아보니 인터넷에도 동일하게 판매하는 제품이었습니다. 채끝이라고 해서 한 번 먹어봤는데 나쁘지 않더군요. 빛깔은 어떻게 맛은 어떤지 자세한 후기를 살펴보세요.

 

채끝 스테이크 육포 리뷰

제가 산 제품은 항진축산의 200g짜리 육포였습니다. 검색해 보니 다양한 종류의 육포를 판매하는 업체더군요.

항진축산 채끝 스테이크 육포

케이스는 고급스럽게 생겼습니다. 검은색에 금색 글자로 적혀있어 일반적인 육포와는 다르게 고급형 느낌이 물씬 나죠. 딱 봐도 비싸 보이는데 저는 이벤트 기간에 할인받아서 비교적 싸게 구매했습니다.

 

채끝 스테이크 육포 가격보기

 

육포 설명

뒷면 설명을 보면 원재료명에 소고기 채끝살 86.02% 호주산, 뉴질랜드산, 미국산이라고 적혀있습니다. 여러 나라에서 소고기를 수입해서 가공하는 모양입니다.

 

나트륨 함량은 100g 당 1,700mg으로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. 한 박스에 200g이니 3,400mg의 나트륨이 함유되어 있습니다.

육포 효능 및 부작용

 

육포 외관

언박싱을 해보니 상당히 때깔이 좋습니다. 윤기가 좔좔 흐르네요. 일단 겉보기에는 아주 깔끔하고 먹음직스럽습니다.

 

육포 기름기

앞 면과 뒷 면의 윤기가 다릅니다. 위 사진은 앞면인데 윤기가 좀 덜하죠. 그래도 맛있어 보입니다.

 

육포 뒷면

뒷 면은 기름기가 좔좔 흐릅니다. 먹음직스럽죠.

 

한 입 먹어보니 맛은 있습니다. 그런데 약간 쫄깃한 육포라기보다는 맥반석 버터구이 오징어 같은 식감과 맛입니다.

 

육포의 대명사인 잭링크 오리지널과 비교를 해보면 잭링크는 기름기가 없이 두껍고 쫄깃한 반면 이 채끝 스테이크 육포는 기름기가 있고 얇고 바삭한 느낌이며 달달한 맛이 납니다.

 

잭링크 육포를 좋아하시는 분들 취향을 탈 수 있는 맛이지만 맥주 안주로는 괜찮습니다. 이 육포로 벌써 맥주를 3캔이나 마셨네요.

 

육포 절단면

단면을 보면 조금 얇죠. 잭링크 육포에 비해 두께가 얇기 때문에 씹는 맛이 덜 할 수 있습니다. 반대로 이빨이 안 좋아서 육포를 못 드셨던 분들은 충분히 즐기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.

 

결론

개인적으로 항진축산 채끝 스테이크 육포를 요약하면 이렇습니다.

 

  • 기름기가 많다.
  • 달달하다
  • 얇다
  • 맥반선 버터구이 오징어가 생각난다.

소고기이기 때문에 단백질이 풍부해서 영양도 좋습니다. 간이 되어 있기 때문에 안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. 단, 나트륨이 많기 때문에 한 번에 많이 드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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